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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젤라박·김인석, 로맨틱 딥키스… 카메라 앞에서 ‘진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5:07
2014년 12월 3일 15시 07분
입력
2014-12-03 15:06
2014년 12월 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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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박 김인석’
안젤라박·김인석 부부가 방송 중 딥키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인석 방송인 안젤라 박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웨딩 파티에 참여한 가수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석은 와인을 마신 후 부인 안젤라 박을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안젤라박 김인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젤라박·김인석 부부, 행복해 보이네요”, “신혼부부의 패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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