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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부동산 투자 노하우 공개 “모퉁이+뒷길 확인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1:07
2014년 12월 2일 11시 07분
입력
2014-12-02 10:44
2014년 12월 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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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일 방송에서는 차세대 리더와 이 시대 청년들이 대화를 나눈 가운데,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 양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양현석은 부동산 구매 비결에 대해 “난 부동산을 사기는 했지만 한 번도 팔아본 적은 없다. 투기를 목적으로 구입한 땅도 없다. 강남에는 단 한 평도 땅을 사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내가 부동산을 샀던 이유는 음악을 편안하게 하려면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회사 안정성 확보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현석은 “어느 날 부동산에 무작정 들어가 매물이 있느냐고 물어봤었다. 그 부동산에서 7년 동안 함께 김치찌개를 먹으며 여러 노하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은 “부동산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 돈이 있어도 좋은 땅을 사는 것이 아니고 팔고 싶다고 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기다려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양현석은 “먼저 모퉁이에 있는 건물을 사야 한다. 그리고 뒷길이 있는 건물을 사라”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양현석.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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