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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주원, 서울예대 3대 추남 “김범수가 그 시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5:40
2014년 11월 27일 15시 40분
입력
2014-11-27 15:37
2014년 11월 27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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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박주원
기타연주가 박주원과 가수 김범수가 서울예술대학교 3대 추남이었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7일 방송에서는 가수 김범수와 윤현상, 기타연주가 박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범수는 함께 출연한 박주원과 서울예술대학교 99학번 동기라고 밝히며 “같이 다니면 내가 산다”고 말했다.
이에 박주원은 “서로 산다. 같이 있으면 내가 유일하게 사는 사람이다”고 응수했고 김범수는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라고 반박했다.
김범수는 자신과 박주원이 서울예대 3대 추남이라는 말에 “나는 거기에 낄 클래스가 아니다. 박주원, 이효석에 내가 들어가야 3대라는 타이틀이 붙기 때문”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박주원은 “김범수가 시작이다. 원래 조정치도 있는데 승선을 못했다. 그때는 좀 밋밋하고 평범하게 생겨 여기에 못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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