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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탈락’ 스윙스, 입대 전 소감 남겨 “군대 가기 딱 좋은 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21:51
2014년 11월 25일 21시 51분
입력
2014-11-25 21:16
2014년 11월 25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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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군 입대.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팬들에게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스윙스는 25일 훈련소 입소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대 가기 딱 좋은 날이구만. 지금 차타고 부모님 할아버지 인사드리러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윙스는 “그리고 곧 들어올 저스트 뮤직 새 멤버 잘 돌봐주세요. 나보다는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라며 “제 정규 3집 ‘빈티지 스윙스’ 멀리 내다보고 낸 앨범이에요. 와인처럼 몇 년만 익어버리게 해줘요. 사랑합니다. 살 엄청 빼서 다녀올게요”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이날 오후 서울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스윙스는 카투사에 지원했지만 탈락해 육군현역으로 입대했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데뷔했으며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21일에는 입대 전 마지막 싱글 ‘다녀올게’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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