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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과거 발언 보니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둘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6:29
2014년 11월 24일 16시 29분
입력
2014-11-24 16:15
2014년 11월 24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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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촬영
배우 이보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자녀계획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이보영은 지난 해 11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녀계획을 밝혔다. 이보영은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며 “둘째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은 “세 명 정도는 낳아야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보영은 “키워주실래요? 왜 내 자녀계획에 셋을 낳으라고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보영의 남편인 배우 지성 역시 6월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첫째는 딸을 낳고 싶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경험해 보지 않아서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의 관계자는 최근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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