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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유희열,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듣자마자 ‘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1:55
2014년 11월 24일 11시 55분
입력
2014-11-24 11:27
2014년 11월 24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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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에 참가한 도전자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했다.
이진아는 재즈풍의 멜로디에 독특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실력을 뽐냈다.
이진아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누구한테 심사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위원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름~이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듣고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아는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이진아는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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