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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송일국 삼둥이와 이별에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09:09
2014년 11월 24일 09시 09분
입력
2014-11-24 08:52
2014년 11월 24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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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개그맨 이휘재가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의 이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3일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네 집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이휘재, 다섯 아이들은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함께 노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삼둥이와 이휘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휘재는 삼둥이에게 직별 인사를 건넸고 삼둥이는 그런 이휘재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했다.
특히 둘째 민국이는 “가지마 삼촌 가지마”라고 외쳤고 막내 만세 역시 “서언이 삼촌이 가져가”라며 이별을 거부했다.
이휘재는 그런 삼둥이를 바라보며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다음에 또 만나자”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국아 보고있니? ‘삼촌 가지마’라고 했을 때 심정은 아이를 열 낳은 엄마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재밌었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다음에 또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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