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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더벅머리 버리고 꽃미남 완벽 변신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1:46
2014년 11월 21일 11시 46분
입력
2014-11-21 11:44
2014년 11월 21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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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이종석
‘피노키오’ 이종석이 더벅머리를 버리고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변희봉(최공필 역)은 아들 이종석(최달보 역)이 방송기자 시험에 응시한다는 것을 알고 아들의 스타일링에 나섰다.
이날 변희봉은 박신혜(최인하 역)가 이종석의 스타일을 무시하는 것이 맘에 걸려 혼자 서점에 가 남성잡지를 구매했다.
변희봉은 잡지에서 말한 대로 이종석을 미용실과 백화점으로 데리고 다니며 그를 180도 변신 시켰다. 더벅머리를 자르고 정장을 입은 이종석은 훤칠한 미남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변희봉은 “네가 나를 꼭 닮아서 평생 얼굴만 뜯어 먹고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잘났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변희봉은 실상 이종석이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도 고아인 이종석을 거두기 위해 치매인 척 연기해 왔다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이종석. 사진 = SBS ‘피노키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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