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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8개월 만에 결별, ‘외신은 알고 있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20 09:41
2014년 11월 2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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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김연아 결별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을 통해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김연아 김원중의 결별 소식과 관련해 외신이 먼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을 먼저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지난 7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기사에서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일정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원중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김연아와 김원중은 재활 치료와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날 김연아의 결별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고려대학교 동문인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 갔다. 올해 3월 두 사람은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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