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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父 이성재, 내 얼굴을 흉상으로 만들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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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8:41
2014년 11월 20일 08시 41분
입력
2014-11-20 08:31
2014년 11월 20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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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화면 촬영
왕의 얼굴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이 아버지 이성재의 속내를 눈치 챘다.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9일 방송에서는 아버지 이성재(선조 역)의 속내를 눈치 채는 서인국(광해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재는 관상가 이기영(고산 역)에게 “한 하늘에 두 왕이 함께 할 수는 없는 법. 얼굴에 침을 놓고 그 부황을 떠 얼굴을 바꿔라”며 아들 서인국의 얼굴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이기영은 서인국의 길상을 흉상으로 바꾸기 위해 침을 놨다. 이후 서인국은 늦은 밤 서고를 방문해 관상과 관련된 고서를 찾아봤다.
서인국은 낮에 자신이 침을 맞았던 부위를 떠올리며 “내 얼굴이 흉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침입자들이 용안비서를 훔치기 위해 궁에 잠입했다.
깜빡 잠들어있던 서인국은 이를 목격하고 “누구냐. 이곳은 아무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엇을 찾고 있느냐”고 소리쳤다.
침입자들은 서인국에게 칼을 겨눴고, 서인국은 위험한 상황이 됐다. 그러나 이성재는 아들 서인국의 모습을 개의치 않고 “어서 괴한을 추포하라”며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왕의 얼굴.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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