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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연상 의상 논란…소속사 “교통 표지판서 착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6 11:08
2014년 11월 16일 11시 08분
입력
2014-11-16 11:06
2014년 11월 1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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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프리츠’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를 연상케 하는 의상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은 “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리츠는 이달 초 경마공원 행사에서 왼팔에 두른 빨간 완장과 그 안에 새겨진 'X' 자 문양의 검은색 의상을 입었다.
이에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다.
소속사 측은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했다. 십자가 직선 4개의 끝 부분은 화살촉 모양으로 '네 방향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인걸그룹 프리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인걸그룹 프리츠, 말도 안된다”, “신인걸그룹 프리츠등, 해명 좀 제대로 해라”, “신인걸그룹 프리츠, 정말 생각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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