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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가 '멸공의 횃불'을 열창하자 반응이 가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1 17:51
2014년 11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4-11-11 17:50
2014년 11월 1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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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뮤직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과 함께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부를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군통령으로 등극?"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폭발적 반응이었겠군" "헬로비너스가 멸공의 횃불을? 얼마나 좋았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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