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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男心 흔드는 수려한 미모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0:00
2014년 11월 11일 10시 00분
입력
2014-11-11 09:52
2014년 11월 1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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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 나이가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했던 심혜진은 수려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에 네티즌들은 “윤상, 세상을 다 가졌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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