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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정겨운 악행 알고 복수 결심 “섬뜩한 눈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5:33
2014년 11월 10일 15시 33분
입력
2014-11-10 14:12
2014년 11월 10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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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화면 촬영
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이 복수를 결심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9일 방송에서는 전 남편 정겨운(이강준 역)이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는 한예슬(사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예슬은 뚱뚱한 아줌마에서 성형 미녀로 변신 한 후, 전 남편 정겨운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한예슬은 정겨운이 자신을 절벽 밑으로 추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며 자신의 유서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한예슬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정겨운에게 “나가라. 나가란 말 안 들리냐.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돌변한 한예슬의 모습에 당황한 정겨운은 “좋다. 다시는 찾지 않겠다. 이걸로 끝이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한예슬은 정겨운과 왕지혜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서슬 퍼런 독기를 드러냈다. 한태희(주상욱 분)는 “악인은 선한 사람마저 괴물로 만든다”고 독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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