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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졌지만…” 신이 “양악수술 후 3년간 캐스팅 무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7:29
2014년 11월 7일 17시 29분
입력
2014-11-07 17:24
2014년 11월 7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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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양악수술 후’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겪었던 슬럼프에 대해 털어놨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성있는 외모와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신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는 “지난 3년간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양악수술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신이는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후 개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신이 양악수술 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이전 모습이 훨씬 낫다”, “신이 양악수술 후 예뻐지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가 출연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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