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가연 “연애 경험 한번 뿐”…신수지는 썸남만 3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0:30
2014년 11월 6일 10시 30분
입력
2014-11-06 10:27
2014년 11월 6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로드FC 선수 송가연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의 연애사에 관심이 쏠렸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서희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더니 수지는 ‘한 30명?’이라고 대답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함께 출연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몇 번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MC들이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닌가?"라고 질문에 “나 남자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