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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파이트머니? 50만 원… 치료도 못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0:08
2014년 11월 6일 10시 08분
입력
2014-11-06 09:55
2014년 11월 6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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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프로는 돈으로 평가 받지 않느냐. 그런데 (송가연 선수의) 파이트 머니가 너무 적다. 50만 원이다"라고 밝혔고, 이에 다른 MC들도 "이거 좀 올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송가연은 "아직 한국은 운동하시는 선배들도 파이트 머니를 많이 못 받는다"면서 "솔직히 밥 먹고 잠 잘 수만 있으면 좋다. 방송에서는 겉모습이 화려해서 '돈을 떼같이 버네' 하시는데, 정말 돈이 없다. 속상하다"라고 토로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재활 치료비가 없어 재활 훈련도 못 받을 때가 가끔 있다고 고백했고, 이에 MC 윤종신은 "유명해져야 한다"고 다독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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