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혜영, 남편 김경록과 러브스토리 “결혼 전 뇌수막종 판정”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4:25수정 2014-11-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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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황혜영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경록은 “결혼 전 황혜영에게 뇌종양이 발견됐고 결국 뇌수막종 판정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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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은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황혜영 역시 “‘이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경록은 쌍둥이 육아에 대해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김경록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4일 밤 12시 2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혜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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