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여름, ‘10초 수지’로 주목

김원겸 기자 입력 2014-11-04 10:49수정 2014-1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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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에 새로 합류한 ‘여름’이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받으면서 ‘걸그룹 비주얼 멤버’의 계보를 이을 것인지 관심이 높다.

여름은 6일 발표되는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부터 서영과 함께 헬로비너스의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영이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라면, 여름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청순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은 데뷔하기도 전부터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로 인해 ‘10초 수지’, ‘여고생 김혜수’ 등 많은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4일 공개한 사진에서 여름은 레드 컬러의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신비로운 소녀의 느낌을 자아내는 등 헬로비너스를 이끌어갈 멤버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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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키 167cm 몸무게 47kg의 날렵한 몸매로 헬로비너스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신체조건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여름은 교내 댄스부 부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타고난 춤 솜씨를 자랑한다. 또한, 도도해보일 것 같은 인상과 달리 밝고 털털한 성격에 체력도 강해 향후 TV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서영, 여름이 새 멤버로 합류하고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헬로비너스는 6일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끈적끈적’이 수록된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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