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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 등장… MC몽에게 아직도 뿔난 네티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03 14:58
2014년 11월 3일 14시 58분
입력
2014-11-03 14:57
2014년 11월 3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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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론 홈페이지 캡처.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잠시 동안 멜론 검색어 1위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오전 11시 30분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올랐다. 이어 2위에는 5년 만에 돌아온 MC몽의 '내가 그리웠니'가 올랐다.
이는 고의발치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을 일으켰던 MC몽의 컴백에 반발한 누리꾼들이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합심해서 검색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멸공의 횃불 가사는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로 우리 군 10대 군가 중 하나이다.
한편 MC몽은 이날 발표한 6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를 음원차트에 줄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음원차트 '멸공의 횃불' 등장에 네티즌들은 "멸공의 횃불, MC몽에게 아직도 뿔난 네티즌?" "멸공의 횃불, 비난 여론이 많구나" "멸공의 횃불이 1위에도 오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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