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마지막으로 남긴 한 마디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42
2014년 11월 3일 11시 42분
입력
2014-11-03 11:39
2014년 11월 3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TBC 방송 갈무리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속사정 쌀롱'에서 故신해철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 첫 회에서는 故신해철이 자신의 부인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故신해철은 아내를 향해 “결혼할 때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나에게 잘 웃어주는 여자,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며 “그런 사람과 결혼했다. 바로 아내다”고 전했다.
이날 ‘속사정 쌀롱’ 방송분은 지난달 9일 녹화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