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마지막 방송서 남다른 아내 사랑 ‘뭉클’

동아닷컴 입력 2014-11-03 11:05수정 2014-1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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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JTBC ‘속사정쌀롱’에서 故 신해철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 1회에서는 마왕 신해철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해철은 “예전에는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게 잘 웃어주는 여자가 중요했는데 이젠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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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은 일과 노력에도 감사하는 여자…나는 그런 여자와 결혼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달 9일 녹화한 것으로, 제작진은 신해철의 사망으로 방송을 보류했다가 회의를 거쳐 방송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정말 멋있더라”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아내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달 22일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7일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유족들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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