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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장동민 독설에 신아영 “욕을 듣는데 즐거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0:02
2014년 10월 30일 10시 02분
입력
2014-10-30 08:36
2014년 10월 30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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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개그맨 장동민이 신아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에는 메인 매치 광부게임으로 대결을 펼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부게임이란 세 명씩 한 조를 이루어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누어 획득하는 게임이다.
이날 ‘더 지니어스’ 방송에서 신아영은 개그맨 장동민, 금융인 유수진과 함께 팀을 이뤘다. 장동민은 신아영 순서에 광물을 하나만 뽑으라고 했지만, 신아영은 세 개의 광물을 캤다.
이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며 “못 알아 듣냐, 하버드?”라며 윽박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 출신이다.
장동민의 독설에도 신아영은 “욕을 하는데 막 즐거운 건 처음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신아영의 이런 모습에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캐릭터가 바뀌었다”며 말했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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