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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SIA’ 故 신해철 애도 “천재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났다”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20:13
2014년 10월 28일 20시 13분
입력
2014-10-28 20:12
2014년 10월 28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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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사진=Mnet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생중계 화면 캡쳐
SIA
‘2014 스타일아이콘어워즈(SIA)’에서 고(故) 신해철을 추모했다.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CJ E&M ‘2014 SIA’가 열렸다.
이날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MC를 맡은 방송인 클라라와 모델 한혜진, 이현이는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난 뮤지션 고 신해철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클라라는 “대한민국 천재 뮤지션 신해철 씨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빛나는 음악과 추억을 선물하고 떠난 신해철 씨.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음악으로 우리를 감동시켰던 것만큼, 이별의 순간도 음악으로 보내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 SIA’는 전 세계 트렌드 리더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을 주는 이 시대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로, CJ E&M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본 시상식은 톱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 만능 엔터테인먼트 정준영이 MC를 맡았다. 클라라와 한혜진, 이현이는 시상식 프리쇼인 레드카펫 이벤트를 진행했다.
SIA. 사진=Mnet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생중계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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