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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향년 46세 별세… 사망 원인은 ‘저산소 허혈증 뇌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08:21
2014년 10월 28일 08시 21분
입력
2014-10-28 08:16
2014년 10월 28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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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마왕 신해철 별세
가수 신해철(46)이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이날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후 1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보고도 나왔다. 신해철은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했으나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냅니다”고 말했다.
앞서 신해철은 17일 모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껴 재입원했다. 이후 신해철은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돼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신해철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좋은 곳에 가시길” “마왕 신해철 별세,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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