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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지 3개월만에 화촉 밝혀…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7:44
2014년 10월 27일 17시 44분
입력
2014-10-27 17:11
2014년 10월 27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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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경란 김상민 결혼'
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37)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신혼 여행지는 미정이며 신혼집은 수원 장안구에 마련될 예정이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 등 공통점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인연을 쌓아왔다.
이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 양가 부모에게 서로를 소개하며 더욱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김 의원이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며, 내조의 필요성을 느껴온 것이 빠른 결혼 결정에 한 몫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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