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맥심’ 김태희, 도발적인 화보 “남성이 오피스룩을 선호하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6:25
2014년 10월 27일 16시 25분
입력
2014-10-27 16:20
2014년 10월 27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희. 사진= 맥심(MAXIM)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태희는 최근 ‘SNL 코리아’ 다섯 번째 시즌의 크루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가슴이 파인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김태희의 모습이다. 김태희는 소파에 누워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김태희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성이 오피스룩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정한 모습을 흐트러뜨리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즉 오피스룩이 성적인 환상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이름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니가 김태희면 내가 정우성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사진= 맥심(MAXI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요청에도 달러 안 푼다… 기업 예금 이달 4.2억달러 증가
지적장애인 구타·나체촬영에 ‘담배빵’까지…잔인한 10대들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0.18% 상승…한강벨트 오름폭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