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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김윤진, 강인한 모성애로 돌아온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27 11:31
2014년 10월 27일 11시 31분
입력
2014-10-27 11:28
2014년 10월 2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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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하는 영화 ‘국제시장’의 김윤진. 사진제공|JK필름
배우 김윤진이 어려웠던 시간을 견뎌낸 어머니의 모습으로 관객과 만난다.
김윤진은 12월 개봉하는 ‘국제시장’에서 가족을 위해 강인하게 변모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2012년 주연한 ‘이웃사람’ 이후 2년 만의 국내 스크린 복귀다.
영화는 김윤진과 황정민을 주축으로 한국전쟁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다.
김윤진은 1960년대 파독 간호사로 일하다 만난 남편(황정민)과 부산 국제시장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블록버스터 ‘쉬리’나 스릴러 ‘세븐데이즈’, ‘이웃사람’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김윤진이 시대극에 참여하는 건 ‘국제시장’이 처음이다.
김윤진의 ‘국제시장’ 참여는 연출자인 윤제균 감독과 나눈 신뢰에서 비롯됐다.
김윤진이 2009년 주연한 휴먼드라마 장르의 ‘하모니’의 제작자가 윤 감독이었고, 둘은 이후에도 영화 작업에 뜻을 모아왔다.
김윤진은 제작사 JK필름을 통해 “‘국제시장’을 통해 차원이 다른 가족영화가 완성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영화에 진정성을 담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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