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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과 결혼 결심 이유? “시어머니와 가족 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20:05
2014년 10월 21일 20시 05분
입력
2014-10-21 13:48
2014년 10월 2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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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유리 남편/SNS
‘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시어머니와 가족이 되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유리는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유리는 “국민 며느리 역할을 많이 해서 드라마에서 11명의 시어머니를 모셨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MC들이 이유리에게 “시어머니를 보고 아들을 선택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유리는 “그렇다. 그 때 당시 시어머니를 보면서 ‘이 분과 가족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아들이 있더라. 그래서 오빠와 동생으로 지내다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시어머니에 대해 이유리는 “뭐든지 다 끌어안는 성품이 좋았다. 이경규 같은 분도 끌어안을 수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 시어머니와 친해지는 비결로 “관심이다. 사소한 말이라도 하는 거다. 그리고 진심을 다하면서 따뜻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리 남편, 행복해 보인다”, “이유리 남편, 솔직한 이야기다”, “이유리 남편, 재미있었다”, “이유리 남편,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이유리 남편/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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