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속도위반’ 아니라던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예정…‘소속사도 몰랐다’
동아닷컴
입력
2014-10-20 19:45
2014년 10월 20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예정’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2세 출산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정은의 소속사 측은 20일 오후 “임정은이 현재 임신 중이 맞다. 내년 초 출산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임정은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복귀는 출산 후 휴식기를 가진 뒤 차차 상의할 예정이다”고 최근 임정은의 근황을 밝혔다.
또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할 때 소속사도 그의 임신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소속사에서도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인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했다. 임정은 측은 결혼 당시 “속도 위반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