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마’ 박서준, 성인 한그루로 폭풍성장…아역과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19
2014년 10월 20일 16시 19분
입력
2014-10-20 14:41
2014년 10월 20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마 박서준. 사진 = MBC ‘마마’ 화면 촬영
마마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마마’ 마지막 회에 성인이 된 한그루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성장한 한그루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이날 ‘마마’ 마지막 회에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송윤아(한승희 역)는 2년 후 아들 윤찬영(한그루 역)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본 후 세상을 떠나는 작은 기적을 보였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장성한 박서준(한그루 역)은 세상을 떠난 엄마 송윤아를 그리며 어릴 적 함께 바이크로 달린 길을 질주했다. 박서준은 바이크를 타며 상상 속의 엄마와 재회했다.
박서준은 “이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 탈 걸, 나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준은 “그런데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갔냐”며 “그날 여기서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저건 잘 타고 있는지 걱정되지도 않았냐. 내가 스무 살이 되면 제일 먼저 엄마 태워주고 싶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마마’의 후속작으로는 25일부터 한지혜, 하석진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가 방송된다.
마마 박서준. 사진 = MBC ‘마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