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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윤아, 이국주 개그에 눈물…써니 “이겨내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1:34
2014년 10월 20일 11시 34분
입력
2014-10-20 11:28
2014년 10월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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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윤아.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룸메이트’ 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개그우먼 이국주의 개그에 눈물까지 흘리며 폭소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첫 집들이를 열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윤아를, 박준형은 god 데니안을,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가수 채연을 초대했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써니의 방을 구경하던 윤아는 안마 기능이 있는 침대에 누워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집에 도착한 이국주는 윤아를 보고 반가워하며 개그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윤아와 채연을 데리고 집안을 소개했고, 부동산 업자에 빙의한 설정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남자들의 방에 들어간 이국주는 “남자들이 쓰던 방인데 일부러 냄새를 안 뺐다”,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고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윤아는 계속된 이국주의 개그에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이 모습을 본 써니는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지만 다음 개그를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윤아.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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