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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 이상윤 “서울대여서 이 드라마 선택한 것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7:59
2014년 10월 13일 17시 59분
입력
2014-10-13 17:55
2014년 10월 13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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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 이상윤’
배우 이상윤이 ‘라이어 게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 홀에서 열린 tvN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제작 발표회에 이상윤, 김소은, 신성록,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은 “나는 서울대를 아마 가장 오래 되는 학생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극중 서울대 최연소 교수라는 캐릭터와는 많이 다르다”며 “서울대여서 이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원작 만화의 팬이기 때문에 골랐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윤은 “캐스팅 기사가 나자 이렇게 두드려 맞아 본 적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제작진과 상의를 해보니 원작과는 다르게 해석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부담감을 덜었다”고 말했다.
‘라이어게임 이상윤’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이어게임 이상윤, 완전 기대된다” , “라이어게임 이상윤, 믿고 보는 이상윤” , “라이어게임 이상윤,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라이어 게임’은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으로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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