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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연민정 점찍고 민소희로 변신…결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1:45
2014년 10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14-10-13 11:10
2014년 10월 13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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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연민정이 민소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눈밑 점을 제외하곤 외적으로 연민정(이유리)과 판박이인 인물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성혁)의 과수원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유치원 미술 선생님 민소희(이유리)를 보게됐다.
민소희는 이비단을 보고 “꼬마 아가씨도 있네요”라고 악수를 청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방영됐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 속 민소희를 연상시킨 것이다.
민소희의 등장은 이 작품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지난 작품인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비단은 “닮아도 어쩜 똑같이 닮았냐”고 신기해했고 민소희는 악랄한 모습의 연민정과 달리 유치원 선생님다운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황당하던데” ,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역시 막장드라마다웠다” ,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작가 진짜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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