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비키니 자태 공개…‘숨 막히는 볼륨감’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0월 13일 09시 49분


코멘트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룸메이트 채연’

가수 채연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채연의 섹시 자태가 재조명 받았다.

2003년 데뷔한 채연은 섹시한 외모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섹시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채연은 올해 방송 예정인 중국드라마 ‘한동’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채연은 “친구들과 휴가 처음인 것 같아.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니.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연이 햇빛 아래서 엎드린 채 태닝을 즐기고 있다.

한편, 채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이날 채연은 ‘룸메이트’ 멤버와 친분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이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