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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이은성 부부 알고보니 아이유 팬? ‘소격동’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5:59
2014년 10월 10일 15시 59분
입력
2014-10-10 15:33
2014년 10월 10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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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격동’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격동’
가수 서태지가 ‘소격동’으로 호흡을 맞춘 후배 가수 아이유를 극찬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9일 방송에서는 ‘가요계의 전설, 영원한 1인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서태지는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여자 분이 부르면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떠오른 가수가 아이유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나와 아내가 (아이유를) 좋아한다. 실제로 와이프와 여행 다닐 때 차에 ‘부(Boo)’, ‘마시멜로우’가 나온다. 그리고 ‘좋은 날’로 떴을 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와 호흡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어린 나이에 자기의 혼을 실을 수 있는 정도의 표현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이번 추석 때 (아이유가) 우리 집에 인삼 선물을 보냈다”고 자랑했고 서태지는 “나도 받았다. 똑같은 걸 보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인삼으로 돌려막기 하네”라고 버럭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태지는 아이유와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이유가 부른 ‘소격동’은 2일 공개됐으며, 서태지가 부른 ‘소격동’은 10일 발표됐다.
한편, 서태지는 배우 이은성과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8월 득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솔직하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재미있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격동’.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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