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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故 조성민 아들 환희 “부모님과 삼촌의 죽음 잊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3:23
2014년 10월 10일 13시 23분
입력
2014-10-10 13:19
2014년 10월 10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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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사진=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화면 촬영
조성민
배우 고(故)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아들 최환희가 부모님의 죽음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9일 방송에서는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치치를 만나러 가는 두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최환희는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고 최진실·고 조성민)이나 삼촌(고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대답했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최환희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된다”며 “우리를 버리고 싶어서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고 조성민은 2013년 1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 최진실의 동생인 고 최진영은 2010년 3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조성민. 사진=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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