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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거짓 논란에 “아들 차노아 위한 작은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3:40
2014년 10월 8일 13시 40분
입력
2014-10-08 13:36
2014년 10월 8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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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아내 이수진 씨가 쓴 책에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아들 차노아를 위한 거짓말이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수진 씨는 지난 1999년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라는 자서전 형식의 책을 출간했으며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한 남성이 차노아의 친부임을 주장하며 차승원이 친아들인양 행세를 해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과 이수진 씨는 199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들의 아들인 차노아는 이 씨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임이 밝혀졌다.
차승원은 이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나 아내 모두 노아를 위해서 작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인정하고 모든 분께 죄송하다”면서 “당시에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승원 부인 이수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부인 이수진, 가족이 전부 멋지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씨, 잘 극복하길”, “차노아 군도 걱정되네”, “차승원 부인 이수진 씨, 엄마로서 얼마나 가슴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생방송 연예특급 (차승원 부인 이수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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