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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
채널A
업데이트
2014-10-06 12:22
2014년 10월 6일 12시 22분
입력
2014-10-05 19:00
2014년 10월 5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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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배우 차승원 씨는 지난해 아들 차노아씨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자 직접 공개 사과를 하는 등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습니다.
여) 그런데 최근 한 남성이 "차노아 씨는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서환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여고생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논란이 됐던, 배우 차승원 씨의 아들 노아 씨.
당시 차승원 씨는 SNS를 통해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습니다.
노아 씨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내가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 이 남성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 씨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이 남성은 "차승원 씨의 부인이 차 씨를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 씨인데, 차승원 씨가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습니다.
취재진은 구체적 사실확인을 위해 차승원 씨에게 여러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차승원씨 소속사 관계자]
(차승원 씨에게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네. 네. 저도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한번 물어보고 연락드릴게요."
차 씨 부부는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한 것 외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뉴스 서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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