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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유부녀 멤버도 상관없다”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3:41
2014년 10월 1일 13시 41분
입력
2014-10-01 10:51
2014년 10월 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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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사진 = MBC 제공
제시카와 소녀시대
가수 제시카가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 탈퇴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만약 소녀시대 멤버가 결혼하면 팀에서 빠지냐는 질문을 받고 “유부녀 있어도 상관없다”고 답했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그 멤버를 존중해주고 싶다. 멤버 생각을 배려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들이 “만삭이라도 하고 싶다면?”이라고 짓궂은 질문은 던지자 태연은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하게 하겠다”며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는 1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홍보대행사를 통해 “그동안 팀을 위한 저의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로부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 브랜드 블랑 사업에 대해 “론칭 불과 한달 만인 9월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꿨다”며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 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시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고 제시카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짜 이대로 끝이니”, “제시카와 소녀시대, 세상에”, “제시카와 소녀시대,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사진 =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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