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속옷 해프닝’ 전말? “속옷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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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25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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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줄리엔강/KBS
사진제공=줄리엔강/KBS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이 속옷 차림으로 강남 거리를 배회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강은 18일 오후 3시경 속옷 차림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를 거닐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에 인계됐다. 줄리엔강이 발견된 지점은 그의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줄리엔강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으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동아닷컴에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마약 투약 검사를 받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면서 “줄리엔강이 전날 지인들과 클럽을 간 후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계속 받아 마셨다고 한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줄리엔 강 공식입장, 속옷 아닌가”, “줄리엔 강 공식입장, 실수할 수도 있지”, “줄리엔 강 공식입장, 그냥 해프닝 같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줄리엔강/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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