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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박해진 “막내라 애교 부릴 수 있다”… 김상중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7:03
2014년 9월 25일 17시 03분
입력
2014-09-25 16:41
2014년 9월 25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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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진= 동아닷컴DB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 출연진 가운데 막내가 된 소감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박해진은 “이전 작품 ‘닥터 이방인’에서는 후배들이 많아 부담이 컸는데 ‘나쁜 녀석들’에서는 막내라 행복하다”고 입을 열었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 현장에서는 선배들에게 애교나 앙탈을 부릴 수 있는 막내만의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중은 “박해진이 막내라 식당에서 젓가락도 놓고 가장 낡은 분장실을 쓰는데,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열심히 연기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음달 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해진.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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