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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김슬기, 윤현민의 비데 선물에 “부정맥은 무슨”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1:10
2014년 9월 24일 11시 10분
입력
2014-09-24 11:06
2014년 9월 24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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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윤현민 사진=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화면 촬영
‘연애의 발견’ 윤현민
‘연애의 발견’에서 김슬기가 윤현민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23일 방송에서는 시들어가는 꽃을 바라보는 김슬기(김솔 역)와 윤현민(도준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민은 김슬기가 남자로부터 선물 받은 꽃이 시들어가자 흐뭇해했다. 윤현민은 “오빠는 널 위해 변하지 않고 귀찮지 않을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현민은 김슬기의 눈을 가리고 자신이 준비한 선물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김슬기는 내심 기대를 했으나, 윤현민이 데려간 곳은 다름아닌 화장실이었다.
윤현민은 새로 산 비데를 선보이며 “물 안 내리는 너를 위해 준비했다”고 해맑게 말했다. 이에 김슬기는 “너는 여자를 모른다”며 화장실을 뛰쳐나왔다.
김슬기는 눈물이 맺힌 눈으로 “내가 3정도 모자라는 7이면, 저 자식은 5할도 안 될 거야”라며 “부정맥은 무슨”라고 중얼거렸다.
앞서 윤현민은 김슬기를 보면 떨리는 감정을 ‘부정맥’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당시 김슬기는 모르는 척 했지만, 윤현민이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챘던 것이다.
함께 동거하며 남매처럼 지냈던 윤현민과 김슬기의 감정이 달라진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의 발견’ 윤현민. 사진=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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