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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전희숙 왕배 열애, “金 따면 공개하자”…사랑의 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7:14
2014년 9월 22일 17시 14분
입력
2014-09-22 17:13
2014년 9월 22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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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희숙 트위터
‘왕배 전희숙 열애’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가 방송인 왕배(30)와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전희숙은 지난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리훌린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힘이 돼 주고 격려가 됐다”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왕배와의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왕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라고 열애 공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왕배는 “24일에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태극전사들이여 파이팅!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오해마세요”라고 밝혔다.
왕배는 2000년대 초반 가수로 데뷔한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현재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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