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열애설, 소속사 “교회 같이 갔을 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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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2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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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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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그룹 에프엑스 루나(21)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해명했다.

22일 루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진에 찍힌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어릴 때 친한 친구일 뿐, 열애 상대가 아니다”며 “사진이 찍힌 날 역시 교회에 함께 가던 길이었다”고 루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메체는 루나가 일반인 남성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가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나는 일반인 남성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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