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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지나, 꿀성대 교관 덕에 고소공포증 극복? “오마이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1:45
2014년 9월 22일 11시 45분
입력
2014-09-22 11:29
2014년 9월 2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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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화면 촬영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가수 지나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해발 480m에서 두 줄 다리 도하를 하며 감격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해발 480m 두줄 다리 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멤버들은 산꼭대기에서 진행되는 두줄다리 훈련에 임했다. 이 훈련은 계곡이나 하천 등을 신속하게 도하하기 위한 훈련으로, 공중에 있는 50m의 두 줄을 잡고 도구 없이 다리로 도하해야 한다.
가수 지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었고, 힘겹게 발을 떼서 이동했다. 이 모습을 보던 꿀성대 교관은 앞에 멋있는 경관을 보여주기 위해 지나를 멈춰 세운 후 심정을 물어봤다.
지나는 “저 진짜 대박인 것 같습니다”라고 소리치자 꿀성대 교관은 “소감이 대박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지나는 “저 진짜 멋있는 것 같습니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지나가 “오마이갓”이라며 영어 감탄사를 내뱉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꿀성대 교관은 “실습에 집중해라”라고 훈련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나는 “앞을 보는데 세상이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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