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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美 ABC 방송서 리메이크 확정…“기대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0 09:46
2014년 9월 20일 09시 46분
입력
2014-09-20 09:39
2014년 9월 20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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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ABC방송이 리메이크한다”고 보도했다.
미국판 ‘별그대’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가 지구에 와서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여자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국내 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남자주인공은 제임스(James), 여자 주인공은 라크(Lark)로 설정되어 있고 엘리자베스 크래프트와 사라 페인이 리메이크 집필을 맡을 예정이다.
국내 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작자 박지은 작가도 미국으로 건너가 이들을 도울 계획이며 구체적인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완전 기대된다” ,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원작이랑 크게 다르지 않나봐” ,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미국에서도 큰 인기 얻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는 방송 내내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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