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19일 개막식, 엑소-JYJ 싸이 등 한류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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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9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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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식. 사진 = 싸이 -동아닷컴 DB, JYJ 소속사 씨제스, 엑소 소속사 SM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진 = 싸이 -동아닷컴 DB, JYJ 소속사 씨제스, 엑소 소속사 SM
아시안게임 개막식

아이돌 그룹 엑소와 JYJ, 월드스타 싸이 등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문화공연이다. 임권택, 장진 감독이 총감독과 총연출을 맡은 만큼 영상과 연기자, 무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엑소는 개막식 전 맞이 행사에서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열창한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JYJ는 축하공연의 첫 무대를 꾸민다. 개막식 피날레 무대는 월드스타 싸이가 맡았다. 싸이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챔피언’ ‘강남스타일’ 등 히트곡 무대를 선사한다.

또, 뮤지컬 배우 옥주현, 정성화, 차지연, 마이클 리, 양준모 등은 개막식 2부에서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라는 테마로 ‘만나면’이라는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연출 관계자는 “한류스타가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국악과 양악에 정통한 김영동 선생의 음악,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인천시민합창단이 함께 하는 노래, 특별한 연출의 무대는 아시아 전체가 함께 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현장에서의 감동을 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개막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기대된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두근두근거린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한번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식. 사진 = 싸이 -동아닷컴 DB, JYJ 소속사 씨제스, 엑소 소속사 S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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