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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 니콜 세르징거? 도끼 혼혈 화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8 17:50
2014년 9월 18일 17시 50분
입력
2014-09-18 17:43
2014년 9월 18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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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끼 SNS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CEO이자 래퍼인 도끼(Dok2, 이준경)가 혼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끼는 필리핀과 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라이브 연주 일을 하였고 친형은 힙합 앨범을 낸 뮤지션이며 사촌 누나는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세르징거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외모와 줄무늬 양말에 멜빵바지의 깜찍한 패션이 눈에 띈다.
한편 니콜 세르징거는 푸시캣 돌스 활동 당시 뛰어난 보컬 실력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다 2010년 그룹을 탈퇴했다.
도끼 혼혈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끼 혼혈, 음악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도끼 혼혈, 사촌 누나가 니콜 세르징거라고? 대박" "도끼 혼혈, 이국적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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