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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혼혈… 알고보니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누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3:12
2014년 9월 18일 13시 12분
입력
2014-09-18 13:03
2014년 9월 18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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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도끼 혼혈… 알고보니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누나
가수 도끼의 사촌 누나가 할리우드 스타 니콜 셰르징거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도끼는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끼의 아버지는 라이브 연주를, 친형은 힙합 앨범을 낸 뮤지션이다.
특히 사촌 누나는 니콜 세르징거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한편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려나. 저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도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도끼는 최근 종영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니콜 셰르징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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